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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서 제모한썰....[떡치는거 없음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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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로 야한거 없음...

하지정맥류가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...

초음파 찍고 검사 몇가지 하고

곧바로 수술(?)....시술(?) 가능하다고 하더라..


수술용 바지 주고 팬티까지 다 벗고 갈아 입으라함.

아시는분은 알겠지만 바지 옆부분이 다 벌어져 있는거

리본모양으로 매듭져서 묶어놓은 상태임

갈아입고 수술대에 누움

하지정맥류 수술은 사타구니쪽으로 바늘인지 기구인지 넣어서 혈관을 조지는 건데

난 아무 생각없이 눈감고 누워있다가 사타구니쪽으로 뭔가 손이 스치는거 느낌

살짝 봤더니 여자 간호사가 면도기로 사타구니쪽을 제모하는거였음..

미리 말이라도 해주지....갑자기 들어와서 당황함

근데 뭔 간호사 손길이 이렇게 부드러운지 손등이 자지랑 불알에 자꾸 스치는데

자지가 벌떡벌떡 함....

근데 간호사는 이런거 한두번이 아닌지 자연스럽게 제모하고 마취당하고 수술당함.


아...ㅅㅂ ...좀 오래해주면 쌀거같았음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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