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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형과의 사랑 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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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형과의 사랑  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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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오빠.. 우리 내려서 그냥 좀 걷다가 들어가자... "


" 그래 그러자... "


난 그녀를 데리고 차에서 내렸다.


그리고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.


내 손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은 채...




여기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나무 그늘에 가려진 으슥한 벤치가 하나 나온다.


다행히 아무도 앉아 있지 않다.


연인들이 잘 이용하는 벤치다.




" 지연아 저기 벤치에 가서 좀 앉았다 가자... "


난 그녀의 팔을 끌고 산책로 옆 나무 아래 벤치로 그녀를 끌고 갔다.


그리고 나란히 옆에 붙어 앉았다.




" 지연아 ... 나 오늘.. 하루종일 너가 보고 싶었어.. "


" ........ "


내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감싼다.




그리고 나의 손은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간다.


아까 팬티를 벗겨 차에 두고 내린터라 아무것도 걸릴 것이 없다.


까실한 음모가 내 손 끝에 와 닿는다.




그녀의 다리가 자연스레 약간 벌어진다.


습기가 느껴진다. 이미 차안에서 그녀의 애액이 나오기 시작한 듯하다.




" 하아... "


내 손가락이 부드럽게 그녀의 갈라진 틈을 간지른다.


그리고 살며시 올라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쓰다듬는다.




" 하아... 으음 "


그녀의 숨소리가 주위의 고요함으로 인해 내 귀에 더욱 크게 들리는 듯하다.




" 지연아.. 사랑해... "


그녀의 다리는 내 손이 움직이기 편하게 벌어져 있다.




그녀의 젖어있는 부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진다.


난 그녀의 앞에 무릎을 세운채 앉았다.


그리고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린다...




" 오빠... "


그녀가 놀라 나를 부른다.




" 사람들 오면 어쩌려구... 안돼... "


난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.




그녀가 다리를 오무린다.


" 지연아.. 다리 좀... "


난 그녀의 다리를 두 손으로 벌렸다.




" 오빠... "


" 괜찮아.. 길에서는 이쪽이 잘 안보여... "


사실이 그렇다..


여기선 길쪽이 잘 보이나 길에선 이쪽이 잘 보이질 않는다.


그래서 연인들이 종종 이용하나보다.




난 그녀의 다리 안쪽에 입을 맞추고, 내 혀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간지른다.




" 흐음... 아... "


그녀의 다리가 조금씩 열린다.


내 입술이 그녀의 음모에 와 닿았다.




" 오빠.. 하지마.. 흐윽..  부끄러워... 으음 "


난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깊숙한 곳에 내 얼굴을 묻었다.


그녀에게서는 그녀만의 향기가 나는 듯하다.




내 혀가 그녀의 갈라진 틈을 찾는다.


" 으응 ... 오빠...하악... 으... "




내 손이 그녀의 티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다.


그리고 거칠게 그녀의 가슴을 짓누른다.


" 으음.. 오빠.. 흐윽... 아... "




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 올렸다.


그리고 그녀의 티도 가슴위로 들어 올린다.


그녀가 내앞에서 가슴을 드러내놓고 있다.




그녀의 분홍빛 젖꼭지가 조금 선선한 봄바람 탓인지.. 아님 흥분해서인지..


벌써 딱딱하게 하늘을 향해 서 있다.


두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짝 잡고 돌리면서 비빈다.




" 아.. 하아악... 응.. 으음.... 오빠... 나... "


그녀의 다리가 흥분을 참을 수 없는 듯 이리저리 움직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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