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진 & 변태 커플 5 (왁싱샾 전여친) - 야동존닷컴 와이디존.com 야동존.com


순진 & 변태 커플 5 (왁싱샾 전여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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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선영과 미라의 거침없는 손길 아래, 마침내 창수의 사타구니와 은밀한 부위 주변을 뒤덮고 있던 모든 털이 완전히 사라졌다. 


한 번도 빛을 보지 못했던 숫총각의 매끄럽고 뽀얀 속살이 훤히 드러났고, 그 중심에 우뚝 솟은 창수의 거대한 성기는 털이라는 가림막이 사라지자 한층 더 노골적이고 압도적인 위용을 조명 아래 드러냈다.


​그 숨 막히는 정적을 깨고, 베드 머리맡에 놓인 창수의 스마트폰이 다시 한번 거칠게 진동하며 요란한 벨소리를 울렸다. 화면에 선명하게 찍힌 이름은 역시나 예비 신부 ‘이소라’였다.


​창수는 구원줄이라도 잡듯 다급하게 전화를 받아 귀에 댔다. 화장실에 간 원장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, 신부와의 통화만이 이 지옥 같은 수치심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줄 유일한 방어벽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.


​[오빠!  늦은 저녁 같이 먹을까? ]


​“어... 어, 소라야. 늦은 저녁?
 좋지... 몇 시가 좋을까...?”
(소라의 목소리는 더욱 술기운이 올라온듯했다)

​창수는 하반신이 완전히 까발려진 알몸 상태라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 최대한 침착하게 목소리를 쥐어짜 냈다.


​바로 그 순간, 선영의 눈빛이 잔인하게 빛났다. 신부와 다정하게 저녁 약속을 잡는 창수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는 순간, 그녀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가학적인 소유욕과 질투심이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한 것이다. 

무슨 자신감이었을까.

 선영은 원장이 없는 이 틈을 타, 털이 모두 뽑혀 나가 극도로 예민해진 창수의 풀발기된 기둥을 한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.

​그리고는 거침없이 손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노골적인 상하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.


​“...!!”
​창수의 눈이 순간 대번에 튀어나올 듯이 커졌다. 31년 동안 단 한 번도 이성의 손길로 제대로 된 자극을 받아본 적 없는 순결한 성역이었다. 왁싱으로 인해 피부의 모든 감각이 날카롭게 곤두선 상태에서, 전여친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바닥이 기둥과 귀두를 사정없이 훑고 지나가자 생전 처음 겪는 파괴적인 쾌감이 척추를 타고 뇌수를 강타했다.


​“자, 자기야... 나는... 몇 시든 다 괜찮은데...”


​창수는 스마트폰 너머의 소라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입술을 피가 날 정도로 깨물며 목소리를 가다듬었다. 하지만 선영의 손길은 자비가 없었다. 더 빠르고, 더 강하게 창수의 단단한 기둥을 밀고 당겼다. 

옆에 있던 미라 역시 이 미친 상황에 숨을 죽인 채, 창수의 배꼽과 골반 라인을 쓸어내리며 선영의 대담한 짓을 흥분된 눈으로 직관하고 있었다.


​[오빠? 왜 그래? 목소리가 왜 이렇게 끊겨? 진짜 어디 불편한 거야?]


​“아, 아냐... 소라야. 괜찮아... 흐윽.”


​창수는 참고 또 참으려 했다. 신부와의 통화 중에서 사정하는 추태만큼은 죽어도 부리고 싶지 않았다. 하지만 이성이 아무리 거부해도, 밀려드는 육체적 쾌감과 사정 욕구는 숫총각의 의지대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. 

선영의 손길이 귀두 끝을 강하게 마찰할 때마다 기둥이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고, 마침내 둥근 귀두 끝 투명한 슬릿 사이로 끈적한 쿠퍼액이 울컥 배어 나오기 시작했다. 거의 사정 직전의 한계점까지 몰린 것이었다.


​수화기 너머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예비 신부의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쐐기를 박듯 들려왔다.


​[치... 암튼 오빠, 이따 늦은저녁 만나면 맛있는 거 먹자. 많이 보고 싶어. 사랑해, 오빠.]


​신부가 “사랑해”라고 속삭이는 바로 그 순간, 선영은 창수를 완전히 무너뜨리기로 작정한 듯 손을 사정없이 움직여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최고조로 올렸다.

 동시에 상체를 창수의 얼굴 쪽으로 바짝 숙였다. 유니폼 틈새로 그녀의 풍만하고 커다란 젖가슴이 봉긋하게 쏟아져 내려 창수의 시야를 마비시켰다.


​그리고 창수의 성기에서 첫 쿠퍼액이 흘러넘쳐 선영의 손바닥을 적실 때쯤, 선영은 창수의 자유로운 오른손목을 낚아챘다. 그러고는 자신의 열려 있는 유니폼 가슴팍 안쪽으로 창수의 손을 깊숙이 집어넣어 버렸다.


​“...!”
​손끝에 닿은 전여친의 젖가슴은 믿기 힘들 정도로 부드럽고 뜨거웠다. 수화기 너머에서는 신부의 “사랑해”라는 말이 맴돌고, 눈앞에서는 전여친의 큰 가슴이 출렁이고, 손끝에는 그녀의 단단하게 선 젖꼭지가 만져지는 이 극단적인 자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숫총각 창수의 이성은 완벽하게 줄을 놓아버렸다.


​“나... 나도... 사랑... 으, 으하아윽...!”

​창수는 자신도 모르게 수화기에 대고 신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, 동시에 오른손가락으로 선영의 가슴을 꽉 쥐며 그 단단한 젖꼭지를 사정없이 비틀어 만졌다.


 그 촉각적 자극이 기폭제가 되어, 선영의 손에 쥐여 있던 창수의 거대한 중심부에서 마침내 묵직한 파열음과 함께 진하고 뜨거운 정액이 폭포수처럼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.


​“아... 으윽! 하아...”

​창수는 새하얗게 변하는 시야 속에서 터져 나오려는 거친 신음 소리를 필사적으로 참아냈다. 선영의 손바닥과 가슴을 쥔 손가락에 잔뜩 힘을 준 채, 털이 모두 사라진 매끄러운 사타구니와 선영의 손등 위로 하얀 정액이 몇 번이고 펄떡이며 사정없이 분출되었다.


 그 동안 그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순결한 정수가, 현 신부와 통화를 하며 전여친의 가슴을 만지고 성기를 유린당하는 가장 타락한 방식으로 세상에 쏟아져 나온 순간이었다.


​창수가 혼자 숨을 헐떡이며 사정의 여운으로 부르르 떨고 있자, 수화기 너머에서 소라가 이상하다는 듯 다급하게 물었다.


​[...오빠? 오빠 방금 무슨 소리야? 창수 오빠 갑자기 어디 아파? 왜 이렇게 숨을 몰아쉬어?]


​절정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정신이 번쩍 든 창수는, 떨리는 목소리를 억누르며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뱉어냈다.

​“아... 아냐, 소라야. 아픈 거 아냐... 지금 샵 내부 계단을... 급하게 걸어 올라오느라... 숨이 좀 찬 거야. 후우, 걱정하지 마.”

​[정말? 아휴, 깜짝 놀랐잖아. 그럼 오빠 준비 잘하고 이따 6시에 만나! 사랑해!]

​“응... 이따 봐...”
​뚝.

​마침내 전화가 끊겼다. 왁싱룸 안에는 다시 무거운 정적이 찾아왔고, 사정이 끝난 창수의 거대한 물건은 정액을 뚝뚝 흘린 채 선영의 손아귀 안에서 서서히 가라앉고 있었다.

​그제야 비로소 이성이 돌아온 창수는 자신의 오른손이 어디에 가 있는지 깨달았다. 그의 손은 선영의 유니폼 상의 안쪽, 그녀의 풍만하고 거대한 양쪽 젖가슴을 위에서부터 깊숙이 집어넣어 움켜쥔 채 젖꼭지까지 노골적으로 주무르고 있었다.
​“...!!”


​창수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급히 선영의 가슴속에서 손을 빼냈다. 그의 손끝에는 아직도 선영의 살결에서 묻어난 뜨거운 온기와 땀방울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.
​“미 안... 미안해, 선영아! 내가... 내가 정신이 나갔었나 봐. 정말 미안해...!”


​창수는 얼굴이 질릴 대로 질려 베드 위에서 고개를 돌린 채 덜덜 떨며 사과했다. 하지만 가슴을 내어주었던 선영은 오히려 흐트러진 옷가지를 천천히 정리하며,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손을 힐끔 보고는 만족스러운 듯 묘한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. 옆에서 그 모든 장면을 지켜본 미라 역시 터져 나오는 흥분 섞인 웃음을 참지 못했다.


​신부에게 평생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치명적인 비밀과 추악한 본능이, 천장의 카메라를 통해 원장실 컴퓨터에 고스란히 저장된 줄도 모른 채, 창수는 생전 처음 겪는 극한의 수치심과 죄책감에 휩싸여 눈물마저 고인 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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